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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3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유니버설 익스프레스, 미니언 파크, 슈퍼 닌텐도,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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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7-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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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우정여행 3일차

3일차 아침은 매우 피곤한 상태로 기상 새벽 4시쯤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다 처음엔 소리가 조금 해서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소리가 커져 4번 정도는 더 깬 거 같다 아침에 협력자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자느라 못 들었다고 하였다ㅠ.ㅠ

암튼 8시쯤 나와 지하철을 통해 오사카 난바 역으로 출발~~ 한신 난바선을 타고 니시쿠조역에서 내렸다

JR유메사키선을 타기 위해 표를 끊었다 가격은 한 사람당 180엔

유니버설 시티 방면이라고 적혀 있는 개찰구로 들어와 계단을 오르면 기다리는 곳이 나온다 한 3분 정도 기다렸다가 탑승 완료!

2개 정류장(5분)만 이동하면 바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도착!! 9시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내렸다

조금만 이동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도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웅장한 브금 소리와 깃발들을 보니, '아, 정말 유니버설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당 늘 한 번쯤은 꼭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을 이렇게 직접 마주하니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2 Chome-1-33 Sakurajima, Konohana Ward, Osaka, 554-0031 일본

도착하자마자 유니버설 스튜디오 대표 포토존에서 한 컷 찍고~

바로 짐 검사 후 티켓 보여드리고 들어왔다 우리는 줄을 기다리지 않고 타기 위해 익스프레스 패스권을 미리 구매해왔다 (기본 입장권 별도)

[구매한 익스프레스 패스 4 어트랙션] 11:00 ~ 11:30 마리오 카트 : 쿠파의 도전장 11:30 ~ 12:00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 13:50 ~ 14:20 해리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 15:50 ~ 16:00 코난 4D 라이브 쇼 : 별하늘의 보석 구매처는 Klook

입장하자마자 간 곳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스토어

마리오, 미니언즈, 코난 둥둥 다양한 기념품들이 많았다

다 같이 머리띠 하기로 해서 내가 구매한 건 요시 머리띠

우리가 제일 먼저 간 곳은 슈퍼 닌텐도가 아닌 미니언 파크 에 갔다 슈퍼 닌텐도 입장시간이 아니기도 했고, 친구가 미니언즈를 엄청 좋아해서 사람 몰리기 전에 왔다

입구 앞에서 한 컷

미니언 파크는 사진 찍을 곳이 엄청 많았다 미니언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모든 장소가 포토존 같았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미니언 메이헴 을 타러 갔다 오전이라 그런지 대기하는 사람들이 없어 금방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면 연구실에 모여 스토리를 감상하고, 이후 놀이 기구를 타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좋았던 점은 3D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는데도 영상과 움직임이 자연스러워 실제로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입체감을 주어 즐거웠다 하지만 너무 휙휙 움직인 탓에 멀미남..

끝나고 미니언즈 아이스크림 샌드를 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지 않았다...

11 : 00 드디어 슈퍼 닌텐도 입장 초록 워프 파이프를 지나와서 느낀 건 익숙한 색감과 구조물, 사운드까지!! 진짜 게임 속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제일 먼저 11시에 예약되어 있는 쿠파의 도전장 으로 왔다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미쳐따.. 정말 쿠파의 성안에 들어온 것처럼 구현을 잘해뒀다 역시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이라 그런지 줄 서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익스프레스로 가도 20~30분 정도 기다려서 탄 거 같다

마리오 모자캡 착용 완~~ 쿠파의 도전장은 거북이 등껍질을 쏴서 점수를 얻는 게임이었는데 승부욕 강한 우리는 말도 안 하고 열심히 쏘기만 함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 타러 가던 중 최애인 키노피오랑 만남 그래서 같이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여버려따 ㅎ.ㅎ

11:50 동키콩 크레이지 트램카 도착 아슬아슬하게 동키콩 트램카 타러 와따 인파가 많음에도 익스프레스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타면서 느낀 건데 진짜 너무 재미있음ㅎ.ㅎ 동기콩 특유의 정글 분위기에 길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듯한 연출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코스가 꽤 많아 믿고 의뢰가능한 재미와 임팩트가 있었던 놀이기구였다

해리포터 입장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쥬라기월드 근처에 있는 스모크 치킨 사러 왔당 (가격은 1,400엔) 가성비 있는 치킨은 아니었지만 먹어보고 싶어서 사봤는데 엄청 맛있음!!

친구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도라에몽 식당(스튜디오 스타즈 레스토랑)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 (노비타의 낙서?! 더블 카레 플레이트 2,500엔)

14:00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입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해리포터 동네 풍경과 호그와트 급행열차... 제일 기대했던 해리포터 동네를 실제로 보다니 너무 행복해욤ㅠ.ㅠ

일단 구경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를 타러 호그와트 성 내부로 들어왔다 (내 기준 제일 재미있었던 놀이기구 1위) 호그와트 성 내부를 따라 이동하는 대기 동선 덕분에 TV로만 보던 해리포터 성 내부를 직접 구경할 수 있었다 놀이기구를 탑승한 뒤 제일 인상 깊었던 건 퀴디치 경기장, 숲, 디멘터 등등이 등장하여 해리포터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느낌을 줘서 너무 재미있었고 완성도가 정말 고퀄이라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꼭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놀이기구를 탄 후 아까 못 봤던 해리포터 동네를 구경했다

인생 샷도 Get

15:50 코난 4D 라이브 쇼 : 별하늘의 보석 입장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지만 3면 스크린, 실제 배우, 특수효과 등으로 진짜 사건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줘서 나름 재미있게 봤다 (보라 역할 하신 배우분 정말 미인이 심)

16:50 씽 온 투어 (SING on Tour) 입장 영화 씽(SING)은 보지 못하고 씽 2만 본 상태로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다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고,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가사도 따라 부를 수 있었다 공연 내내 분위기도 밝고 신나서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남음ㅠㅠ 역시 듣보씽

17:30 숙소로 이동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 야키니쿠 먹으러 밖에 나왔다 하지만 야키니쿠 예약이 2시간이나 남아서 도톤보리 근처에서 쇼핑도 하고 가챠샵도 감ㅎ.ㅎ

오늘 하루 고생한 우리를 위해 야끼니꾸 무한리필 집인 마이도야끼니꾸집 에 와따 고기는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와규 세트만 2판 먹음(?) 사이드 메뉴도 무료라 찌개, 냉면,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어따 (주류 제외)

일본 〒542-0071 Osaka, Chuo Ward, Dotonbori, 1 Chome−10−7 ぼんちビル 5階

오사카 3일차 끝!! - 4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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